케이에스넷, 세탁업중앙회,리볼제이앤제이 업무협약

세탁소에서도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전자결제 전문기업 케이에스넷이 세탁업중앙회와 세탁업 솔루션 전문기업과 제휴해
이같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케이에스넷(대표 오필현)은 한국세탁업중앙회(회장 천금봉), 리볼제이앤제이(대표 임재익)와
`IC 단말기 및 세탁업 솔루션 보급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케이에스넷은 세탁업중앙회 회원사에 IC단말기를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조건으로
제공한다. 또 리볼제이앤제이는 세탁업 솔루션을 보급한다.

케이에스넷은 "세탁소에서 신용카드 결제뿐만 아니라 현금영수증도 발급 받을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사진설명:세탁소의 카드 결제를 지원하기 위한 제휴 체결후 오필현 케이에스넷 대표, 천금봉 한국세탁 중앙회 회장, 임재익 리볼제이앤제이 대표(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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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케이에스넷, 세탁업중앙회,리볼제이앤제이 업무협약
일자: 8/7 (목)
게재신문: 디지털타임스 (www.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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