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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온라인+오프라인 통합결제 서비스 ㈜케이에스넷 기사 2007-07-19 |
매일경제, 6/19 (화) 온라인+오프라인 통합결제 서비스 ㈜케이에스넷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 동시에 창업을 하고 싶은데 어떤 결제서비스 회사를 이용해야 할지 고민이 된다면, 다른 경쟁업체와는 달리 온.오프라인 서비스를 통시에 제공하여 사업간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숨음 강자, ㈜케이에스넷(대표 오필현 www. Ksnet.co.kr)을 찾으면 된다. KSNET 카드조회기를 이용하는 오프라인 가맹점이나 KSNET전자지불서비스(KSPAY)를 이용하는 온라인 가맹점에서 일어난 거래에 대해 신용카드의 신용상태를 조회하고, 신용이 양호한 경우 지불을 승인하는 신용카드 조회 및 승인을 주 사업으로 하고 있는 종합지불결제기업니다. ㈜ 케이에스넷은 온,오프라인 결제서비스 뿐만 아니라, 금융결제와 관련된 모든 서비스, 즉 기업의 금융거래를 중계하는 ‘펌뱅킹’ 초/중/고등학교의 납부금 수납 대행서비스인 ‘스쿨뱅킹’ 인터넷을 통하지 않고도 TV를 보면서 바로 결제가 가능한 T-커머스 등을 함께 재공 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회사로 전자금융관련 규제강화에 맞춰 안전한 카드 거래를 위한 인터넷 인증시스템을 적시에 도입하고 국내 최초로 비자, 마스터,JCB브랜드의 스마트카드를 모두 수용할 수 있는 통합 EMV 단말기를 개발,가맹점 IC카드 인프라 보급에 앞장서서 안정한 신용거래를 선도하고 있다. 오필현 대표와 제2의 도약기를 맞고 있고. 오 대표는 대우증권 (런던현지법인장)과 국제영업 본부장, IB(투자은행)임원을 지낸 바 있는 베테랑 금융인으로, 귀국 후 다산회계법인대표로 금융과 회계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쌓은 방 있다. ‘단순결제시스템을 지양하고, 통합결제서비스의 고급화를 통한 ‘질적 성장’으로 다양한 고객의 욕구를 만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오필현 대표는 포부를 밝힌다. 위와 같은 내용으로 아래와 같이 보도자료가 게재되었습니다. 기사원문은 신문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