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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와 스마트카드 결제 단말기 공동개발

기사 2007-01-16

신한카드와 케이에스넷은 국내 최초로 비자, 마스터, JCB 브랜드의 IC Chip(스마트)카드를 모두 수용할 수 있는 통합 EMV단말기를 공동으로 개발하여 2006년 12월부터 가맹점 인프라 구축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통합 EMV단말기는 스마트카드를 이용한 접촉식 거래를 우선 적용하고 2007년 1분기중에 비접촉식(RF)거래까지 적용될 계획으로 있으며, 1차로 200대를 신한카드 주변(남대문로, 대방동, 여의도) 가맹점에 설치할 예정이며, 향후 금융감독원의 일반 가맹점에 대한 EMV단말기 인프라 구축 계획에 따라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이로써 신한카드와 케이에스넷은 금융감독원에서 추진중인 일반 가맹점에 대한 IC카드 인프라 보급에 있어 선봉에 나섬으로써 보다 안전한 신용거래를 선도하게 되었다.

 

위와 같은 내용으로 아래와 같이 보도자료가 게재되었습니다.

 

기사원문은 신문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제목: "신한카드, 스마트카드 리더기 본격 보급"

일자: 12/19(화)

게재신문: 연합뉴스,머니투데이,노컷뉴스,프라임경제,뉴시스 파이낸셜뉴스,전자신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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